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뭉치는 부위 풀어주는 법, 지압혈

1.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

이 부위를 10초간 마사지하면 경직된 근육이 풀리며, 1~1분까지 눌러주면 몸을 가벼워지게 해 줌.

 

2.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태충혈'이라고 불리며 엄지손가락으로 3~4초 눌러주게 되면 생리통과 불면증에  특히 효과가 좋음.

또한 설사나 잦은 배탈에도 효과적임.

 

3. 승모근

스트레스를 받거나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 쉽게 뭉치는 부위임.

승모근 부위를 스스로 꼬집어 뭉치치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

 

4. 쇄골

쇄골이 시작되는 곳 정중앙과 그 위아래를 지압해주면 어깨와 목의 통증을 잡아줄 수 있음.

만약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면 오른쪽 쇄골을 만지면 됨.

 

5. 무릎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속이 메스꺼울때 해주면 좋은 마사지로 무릎 양 옆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며 마사지를 하면 위에 말했던 효과는 물론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줌.

 

6. 허리 스트레칭 (폼롤러)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붙인 상태에서 허리 뒤에 폼롤러를 끼어준다. 그리고 두 손은 뒤로 깍지껴주고, 복부에ㅐ 긴장을 준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하면 허리가 시원해짐.

 

7. 종아리 스트레칭 (폼롤러)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발끝을 위아래로 올려주거나 종아리 양쪽을 폼롤러 위에 올려서 가볍게 좌,우로 줄어준다

 

8. 허리 스트레칭 (의자)

의자에 앉아 상체를 숙이면 허리 및 등의 부분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으며,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됨.

방법은 숨을 마셨다가 내쉬면서 허리를 점점 낮춰주면 됨. 호흡과 함께 진행할 것.